상 담 후 기
변화를 경험한
분들의 이야기
상담을 통해 달라진 일상을 직접 들려주신 후기를 모았습니다.
정성스러운 이메일 후기부터 카카오톡, 설문 응답, 네이버 후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해주셨어요.
(작은 글씨는 두 손가락으로 확대해서 보세요)
상담을 통해 제 삶에 찾아온 놀라운 변화를 선생님께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 메일드려요. 아시다시피 남편과 저는 결혼 생활 내내 성관계 문제로 힘들었습니다. 남편과의 관계는 늘 의무감과 숙제처럼 느껴졌고, 남편이 다가오면 괜히 짜증부터 나고, 핑계를 대다가 버럭 화를 내기 일쑤였죠.
상담사님과의 상담을 통해 남편이 드라우마 상담을 받아야 할 만큼 크게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거라는 것도 알았어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부부 관계는 점점 더 멀어져만 갔고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닫혀버린 것 같아서 저 스스로도 너무 외로웠어요.
그러다 상담사님과 상담하고, 어렵게 함께 선생님을 찾아뵙고 상담을 시작한 후부터, 제 삶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상담을 통해 제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들에도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제 감정과 욕구에도 솔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남편에게도 마음이 열렸고요. 제가 먼저 남편을 안고, 키스하고, 관계를 원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제와 비로소 진정한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치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외로움의 반대는 행복이 아니라는 루미샘 말이 가슴에 너무 와 닿았다. 같이 있다고 외롭지 않은 게 아니라 함께 있을 때 외로운 게 지금 가장 큰 문제다. 이 외로움을 잘 구분해야 할 것 같다.
40대 후반 가정주부입니다. 상담을 받기 전에는 혼자서 고민하며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 몸이 아무래도 불감증인 것 같아서 친구나 심지어 남편에게도 말할 수 없었거든요. 그냥 저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 팔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상담사님이 태어나면서부터 불감증인 사람은 없다 라고 하신 글을 보고 정말 용기 내 신청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치아 상담사님께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제 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뜻하게 공감해 주시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담 덕분에 제 몸이나 성욕을 건강하게 바라볼 용기를 얻었고, 남편에게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반년쯤 전에 아내와 함께 조루 문제로 상담받았던 40대 남성입니다. 아내의 이해와 공감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 문제에 집착하고 고민하다가 선생님을 찾았었죠.
정말 죄송한 이야기이지만, 솔직히 크게 기대하진 않았습니다. 병원도 여러군데 다녔고 약으로도 가끔은 개선되지 않던 증상이 상담으로 변화가 생길 것 같진 않았거든요. 아내가 한 번만 해보자고 해서 속는 셈치고 상담했던 것입니다.
각설하고, 변화가 생기자마자 선생님께 카톡드립니다. 변화가 생기면 연락달라고 하셨잖아요. 요즘은 ‘이게 가능하구나’라고 놀라는 중입니다. 사실 그때도 처음 들어보는 솔루션이라서 신기하기도 했거든요. 제 성기능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였다니. 아내도 선생님께 감사한다는 이야기 꼭 써달라고 하네요.
오르가슴에 관한 이야기 들은 것도 큰 도움이 됐대요. 물론 지금도 가끔은 빨리 끝날 때도 있지만, 가장 큰 변화는 이전 제가 예전처럼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희 부부의 행복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결과 생기면 또 연락드릴게요.~
내 마음을 꿰뚫어 얘기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이를 위해서는 외도를 덮고 넘어가는 게 맞고, 나를 위해서는 이혼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피드백을 받고 나를 위해서도 관계를 이어나가는 시간이 필요하구나.. 외도를 덮는 아무 일도 없었던 기적이 간절히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는 내 이면의 모습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치아 선생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지난달에 상담받았던 사람입니다. 솔직히 처음 남편의 성매매 문제 때문에 상담을 결심했을 때는, 사실 남자 상담사님께 이런 고민을 의뢰하는 게 맞나 싶어 엄청 망설이고 많이 고민했어요. ‘남자가 과연 여자 마음을 제대로 알 수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상담을 시작해 보니, 제 깊은 분노와 배신감을 이해하시는 건 물론이고, 제가 미처 보지 못했던 남편의 마음속 외로움이나 부부 관계의 근본적인 문제까지 객관적으로 짚어주셔서 놀랐습니다.
덕분에 남편을 무조건적으로 증오하는 대신에 ‘도대체 남편은 왜 그랬을까?’를 고민해 보게 됐고, 함께 상담을 진행하면서 남편도 진심으로 반성하고 변하려고 노력하더군요. 그저께는 남편과 일산으로 브런치 먹으러 갔다 왔어요.
분노를 상대에게 쏟아내지 말고 내가 나아갈 수 있는 것으로 표출하라는 것, 과거를 부정하지 않는 제 모습이 바람직하다는 루미샘 피드백이 기억에 남습니다.
치아님 감사합니다. 제게 큰 용기를 주었습니다. 일자리를 구하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이후 한 달간은 다시 돌아가고 싶고 매일 길에서 울고 다니는 지옥 같은 나날이었으나 저는 주저 앉지 않고 일하는 곳에서도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불안이 심했고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분노라 자해까지 가게 된 것이라 하더군요. 정신과에 다니며 약물 치료도 받았고 이후 약 없이도 일상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지금은 원래 저의 모습으로 돌아와 즐겁게 생활하고 있고, 깔끔한 정리를 위해 변호사를 고용했고 내용증명서를 보내기 직전입니다. 이제 그런 과정들이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저 지금 가족들 품에서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생긴 발기부전 문제로 힘들어하다가 선생님을 찾아봤던 40대 남성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신체적인 문제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저의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아내와 함께하던 임신을 향한 노력이 제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걸 알았을 때는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아내와 잘 이야기해서 임신은 잠시 접어두기로 했습니다. 아직 예전처럼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전에 비하면 정말 훨 나아졌습니다. 단순히 증상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저의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셨다는 점에 더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 메일은 블로그에 올리셔도 좋습니다. 발기부전으로 고민하시는 다른 분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저희처럼 정말 뜻밖의 원인일 수도 있는데 그게 당사자들에게는 보이지 않거든요. ㅠㅠ
나는 관계적으로 충족하고 싶은 그릇의 크기가 큰 사람이다. 이것은 타고난 나의 기질이다. 관계적인 충족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건 내 인생의 숙제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이런 상태의 저를 긍정적으로도 바라 볼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제 인생의 숙제를 알게 되었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저는 불륜을 저지른 아내입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남편에게 죄짓지 않고 몸과 마음을 다 해 남편만을 생각하려 합니다. 불륜을 통해서는 외로움을 해결하거나 사랑을 얻을 수 없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불륜남이 원하는 건 오직 제 몸뿐… 사랑은 없더군요. 그 사실을 깨달으니 외롭지 않으려 만난 불륜남이 저를 더 외로움에 미치게 했어요. 사랑받고 싶고 외롭지 않고 싶었어요.
이제는 사랑받고 싶으니 제가 더 남편을 사랑하고 외롭지 않고 싶으니 제가 먼저 남편에게 다가가고 있어요. 남편은 달라진 제 모습이 좋은지 스킨십도 늘고 관계 횟수도 늘었답니다. 치아님과의 상담이 많은 위로가 되고 제 마음을 굳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자책보다는 최선을 할 수 없었던 나의 고갈된 상태를 먼저 돌보는 것입니다. 나를 먼저 돌본 다음에야 노력도 방법도 생각나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위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인지하지 못했었는데 정말로 쉬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올라왔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한 달간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사람입니다. 꼭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는데, 저처럼 힘들어하는 다른 분에게 방법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선생님께 처음 상담을 의뢰했을 때, 저는 깊은 수렁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잘못된 관계 속에서 저 자신을 잃어가고 있었고, 매일매일이 후회와 자책, 그리고 불안의 연속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그런 저를 어떤 판단이나 비난 없이 따뜻하게 안아주셨습니다.
제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제 내면의 아픔과 진정한 욕구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어요. 특히 관계를 끊을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지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점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무너졌던 제 삶을 다시 세우고 싶습니다.
“이혼은 과정일 뿐이다. 종착지가 아닌 만큼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 이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올해 초 발기부전 문제로 상담받았던 30대 남성입니다.
처음 상담을 신청했을 때는 정말 절망적인 기분이었습니다. 병원까지 가서 시술도 받았던 터라 더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약도 제겐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치아 선생님을 알게 됐고 상담사이시면서도 심리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부분까지 말씀해주신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꾸준히 노력했고, 신기하게도 말씀처럼 3개월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화가 시작되더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과의 상담이 제 삶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상담받은 지 6개월이 넘어서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칼날처럼 예리한 감정을 가진 와이프와 살면서 이제 더는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상담을 신청했던 사람입니다. 5회까지 받았고, 이제부터는 우리 두 사람의 몫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정말 크게 흔들릴 때는 추가로 상담을 신청하라고 말씀해주셨죠.
돌이켜 생각해 보면 두 번째 상담사님을 만났을 때 와이프를 데리고 갔던 게 가장 잘했던 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 과정을 저 혼자 수행했다면, 상담사님 말씀처럼 쉽게 지쳤을지도 몰랐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지금도 완전히 관계가 회복된 건 아닙니다. 전에는 매일매일이 지옥이었다면, 지금은 천국이 80%, 지옥이 20% 정도라고 할 수 있을까요? 놀라운 건 얼마 전에는 저녁식사를 같이 하고 아내와 경의선 숲길 산책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손 꼭 잡고요. 놀라셨죠?
네. 이만큼까지 왔습니다. 다 치아 상담사님 덕분이에요. 상담 후기가 상담을 망설이는 다른 분에게 좋은 자극이 될 수 있다고 하셨던 게 기억나서 짧게나마 후기를 적습니다.
와이프와 또 남편과 감정 갈등을 갖고 계신 많은 분이 이 글을 읽고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네요. 제 평생 소원이 와이프와 저녁 식사하고 손잡고 산책하는 거였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일상적이고 평범한 일이 왜 그렇게 힘들었었는지. 지금도 어디선가 다른 커플의 행복을 도와주고 계실 테니, 제발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아프시면 아프신 만큼 행복해지는 커플이 줄어드는 겁니다. ^^ 또 소식 전할게요.~ ^^
